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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역사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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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전하는 최초의 번역동화집인 『금방울』은 근대 아동문학분야 뿐만 아니라 근대 언어와 번역체 부분의 가치가 뛰어나다.
동농 이해조(1869~1927)의 대표적 신소설이다. 이도영의 표지와 내표지가 잘 남아있는 초판본 중 최선본으로, 국어사적, 국문학사적, 서지학적일 뿐만 아니라 미술사적으로도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다.
『종도행전』은 한국 천주교 내에서 널리 사용된 교리서로, 카톨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번역과 관련하여 근대기 국어사 연구에서도 필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1939년 12월 1일 조선총독부가 ‘치안’을 사유로 금지시켜, 출판 여부만 알려졌던 『근화창가』 제1집은 희소성 외에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이다.
소래염전은 남한에서 가장 크고 생산적인 염전 중 하나로, 경기만 일대의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곳이다. 시흥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는 경기만 일대에 남아 있는 유일한 소금창고로 문화적 가치와 생태 환경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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