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기안리유적은 풍성주택에서 아파트와 학교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되어 구제발굴조사하였다. 현재는 기안풍성 신미주아파트와 배양초등학교가 건립되어 있다.
화성 남양동 유적은 화성 남양지구 도시개발 사업과정에서 확인되어 구제발굴조사되었다. 현재는 공동주택과 기반서설이 조성되어 있다.
화성 동학산유적은 삼성전자에서 시행한 화성지방산업단 조성과정에서 확인되었다.
만년제는 현륭원 묘소 물길 입구에 물을 저장하여 현륭원 아래 인민의 전토를 관개함으로써, 위로는 원침을 위하고 아래로는 민생을 위해 건립한 제언이다.
화성 발안리 마을유적은 발안택지개발 사업과정에서 확인된 유적이다. 2001~2003년에 걸쳐 구제발굴조사 하였으며 현재 화성발안 우림필유아파트가 건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