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말레이지아교는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유산이다.
파주의 라스트찬스는 장파리 지역의 역사와 미군 주둔의 영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파주 갈곡리 성당은 현재 의정부교구의 대표적인 성당으로, 1950년대 석조 성당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파주 당하리유적은 (주)금강씨앤디가 시행하는 전원주택단지 신축부지 조성과정에서 확인되어 구제발굴조사되었다.
파주 동패리Ⅱ 유적은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서북부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파주시 교하읍 일원에 파주 운정(1)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표조사를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