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학교 회계부 및 증서류>는 1906년 이후 흥화학교와 시대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실증적인 문화유산이다.
현전하는 최초의 번역동화집인 『금방울』은 새교육운동을 추진한 천원 오천석이 편집·번역하여 발행하였다. 근대적인 어린이 상을 제시하여 어린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게 하고, 근대 언어사와 문학사를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1939년 12월 1일 조선총독부가 ‘치안’을 사유로 금지시켜, 출판 여부만 알려졌던 『근화창가』 제1집은 희소성 외에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이다.
구조나 형태의 희소성을 보여주는 근대건축물 근포 둔대교회는, 경기도 서남부 지역사와 교회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솜을 생산하거나 재생하는 기계, 목제 솜틀기는 1962년 특허를 받았다. 현재도 사용 할 수 있는 상태이며, 특허 청원서가 국가기록물로 남아 있는 희귀한 예이다. 민속학 연구 뿐만 아니라 산업사에서도 중요한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