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염전은 남한에서 가장 크고 생산적인 염전 중 하나로, 경기만 일대의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곳이다. 시흥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는 경기만 일대에 남아 있는 유일한 소금창고로 문화적 가치와 생태 환경적 가치가 높다.
시흥 거모동 유적은 영동고속로로 서안산 I.C. 접속부 개량공사 구간에서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도로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시흥 능곡동 유적은 시흥시 능곡동 일원에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유적으로 현재는 공동주택이 들어서 있다.
시흥 방산동 청자와 백자 요지(始興 芳山洞 靑瓷와 白磁 窯址)는 사적 제413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370-3번지이다.
시흥 오이도 유적(始興 烏耳島 遺蹟)은 사적 제441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914번지 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