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쌍령리유적은 성남~장호원간 도로 공사구간에서 확인되었으며 건설공사에 앞서 통일신라시대 석곽묘 14기, 조선시대 묘와 회곽묘, 수혈 등 총 25기의 유구가 발굴조사되었다.
광주 삼리 유적은 2001 세계도자기 엑스포 행사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현재 경기도기념물 제18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광주 장지동 취락유적은 성남~장호원간 도로 공사구간에서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도로로 개설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도성 및 도성 인근의 수비와 함께 전란 시 임금과 조정이 대피하기 위한 피난처의 목적으로 수축되었다.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사적 제57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산1번지이다.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