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에게 구조된 피난민의 것을 습득·보관하다, 1987년 기증 받은 것이다.
사패지경계석(賜牌地境界石)은 동두천시향토유적지 제1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다.
목행선선생묘역(睦行善先生墓域)은 동두천시향토유적지 제2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산11-1이다. 원래의 묘비는 백대리석으로 높이 133㎝, 폭 61㎝, 두께 20㎝의 규모이다.
홍덕문선생추모비(洪德文先生追慕碑)는 동두천시향토유적지 제3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32-1이다.
여유소장군묘역(魚有沼將軍墓域)은 동두천시향토유적지 제4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산65이다. 어유소(1434∼1489)장군은 조선 초기의 무신으로 자는 자유(子遊), 본관은 충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