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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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맹리지석묘
龍仁孟里支石墓
한자이름, 종목 및 지정번호, 지정일, 소재지, 시대로 구성된 표입니다.
지정구분 도지정문화재
종목 및 지정번호 경기도문화재자료 제68호
명칭(한자) 용인맹리지석묘 (龍仁孟里支石墓)
유형분류 유적건조물
지 정 일 1985-09-20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로 154(맹리) 지도로 보기
시 대 청동기시대

용인군맹리지석묘(龍仁郡孟里支石墓)는 경기도문화재자료 제68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맹리로 154이다.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맹리의 마을회관 옆에 있는 이 고인돌은 덮개돌의 길이가 3m이다. 현재 덮개돌은 두 조각으로 깨져 그 사이가 벌어져 있는데, 갈라진 면의 위쪽 부분에 네모꼴의 정자국이 있는 것으로 보아 후대에 일부러 깨뜨린 것으로 생각된다. 덮개돌의 윗면에는 크고 작은 알구멍 ‘성혈(性穴)’이 많이 있는데 특히 지름이 30㎝ 이상의 큰 알구멍이 40여 개나 보인다. 구멍을 만든 수법은 쪼아서 판 것, 갈아서 판 것, 쪼은 다음 간 것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다. 이 알구멍이 어떠한 이유로 만들어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풍년을 기리거나 자식 낳기를 바라는 민간신앙과 연결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현재까지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깨진 덮개돌 아래쪽과 고인돌 옆에 있는 돌들이 탁자식 고인돌의 받침돌일 가능성도 있기에 더 많은 발굴조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 용인군맹리지석묘(龍仁郡孟里支石墓) → 용인맹리지석묘(龍仁孟里支石墓) 명칭변경(제2016-205호, ‘16.11.08 경기도보 고시)

(자료출처 : 문화재청 / 경기문화포털)

[문헌목록]
『경기문화재총람-도지정편(1~3)』
『용인시 문화재 총람』
『경기도의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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